판다 외교가 정말 필요한 선택이었을까

https://spt.co.kr/news/cmka6l9ta001d7pjlh5kg9p1d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판다 대여를 요청했다는 소식은 듣는 순간부터 마음이 복잡해진다
귀여움과 화제성은 크지만 그 부담은 언제나 동물이 진다

판다는 외교 성과를 상징하는 존재가 아니라 평생 이동과 감금 스트레스를 감당해야 하는 야생동물이다
푸바오 사례처럼 감정 이입은 커도 선택권은 없다

환경 협력과 동물복지를 말하는 시대에 살아 있는 동물을 외교 카드로 쓰는 방식은 어울리지 않는다
외교는 사람의 영역에 두고 동물은 그들의 삶에 남겨두는 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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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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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수기#Ua2v
    저두 같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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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아쉬움이 남죠? 
    딱 에이 이건 아니다 하는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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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yuis
    판다도 어쨌든 자유의지가 있고 불편함이나 이런 감정들 다 느끼는 동물인데 태어나 자란 나라 떠나 다시 정착해야되고 그런것도 불쌍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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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훈#YNMK
    대여가 무료는 아니죠. 석사자상을 기여하는 조건으로 하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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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화#p4wq
    옳고 그름이 아니라 동물외교는 지양되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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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순심
    인간은 인간대로 동물은 동물대로의 삶에 맡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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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식이는귀여워#VOF2
    선택권이 없는게 함정임
    외교는 외교고 동물은 거기서 빠져야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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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탕#ICFv
    정말 필요한 것이 었는지 의문임
    코시국에 한번 이벤트로만 그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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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듀얼라이트#TBxo
    화제성으로 외교를 하지 말지어다
    동물을 보호하지 않는 중국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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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큐브#wQxK
    이동하는 동물들도 스트레스 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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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
    판다외교는 리스크를 동반해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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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송이
    동물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어요 동물보호를 위해서도 이런 외교는 지양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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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판다를 또 외교카드로 쓰는건 좀 별로네요.
    동물 복지 생각하면 이제는 다른 방식 찾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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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동물을 외교카드로 쓰는건 이제 불편해요.
    판다 귀여움 뒤에 가려진 스트레스도 같이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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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국가간 판다연구도 명분이었는데 사실상 임상결과도 딱히 알려진바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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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판다외교는 중국이 갑이라 별로 달갑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