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https://spt.co.kr/news/cmk4ebyej0025n91lbqk3eurx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중은 확실히 인상에 남는다
정상 간 분위기는 부드러웠고 메시지는 계산돼 있었다
농담과 셀카는 경직된 관계를 푸는 데 효과적인 도구였다
다만 외교는 호감으로 끝나지 않는다
관계 복원이라는 말이 실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경제와 안보 같은 민감한 영역에서 어떤 선택이 나오는지가 남아 있다
시진핑과의 웃음이 일회성 장면으로 남을지
아니면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이번 방문은 성과라기보다 시험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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