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뉴스에서 ‘노인 빈곤율 OECD 1위’라는 말을 자주 보지만, 그 숫자가 이렇게 무겁게 느껴진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평생 일해온 세대가 노후에 최소한의 삶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기초연금, 단편적인 복지 혜택만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안정적인 소득 구조와 의료·주거를 함께 고민하는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령화는 이미 진행 중이고, 이 문제는 특정 세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곧 우리 모두의 미래라는 점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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