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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정말 빠르게 진행되고 있네요. 보건복지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설 연휴 전에 확정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번 주에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서 의사 인력 추계 결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추계 결과에 따르면 2035년에는 최대 약 4,900명, 2040년엔 많게는 1만 명 이상 의사가 부족할 거라고 해요. 그래서 정부는 1월 동안 매주 회의를 열어서 증원 규모를 확정하고, 4월 안에 각 의대의 정원 배분과 학칙 개정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래요. 다만 논의가 빨라지면서 '과연 충분한 검토가 가능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의대 정원 확대 자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역 의료 격차도 심하고, 앞으로 고령화가 더 심해질 거라 의료 수요는 더 늘어날 테니까요. 다만 이렇게 속도전으로 가면 나중에 또 다른 논란이 생길 수 있어서 걱정이에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의료계와 국민이 함께 이야기하면서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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