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그렇게 난리 났는데…이번엔 설 전에 또 의대 정원부터 늘리겠대요

https://spt.co.kr/news/cmjznl31a004vziowsse8rqz9

 

요즘 의대 정원 확대 논의가 정말 빠르게 진행되고 있네요. 보건복지부가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설 연휴 전에 확정할 계획이라고 해요. 이번 주에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서 의사 인력 추계 결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추계 결과에 따르면 2035년에는 최대 약 4,900명, 2040년엔 많게는 1만 명 이상 의사가 부족할 거라고 해요. 그래서 정부는 1월 동안 매주 회의를 열어서 증원 규모를 확정하고, 4월 안에 각 의대의 정원 배분과 학칙 개정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래요. 다만 논의가 빨라지면서 '과연 충분한 검토가 가능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의대 정원 확대 자체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역 의료 격차도 심하고, 앞으로 고령화가 더 심해질 거라 의료 수요는 더 늘어날 테니까요. 다만 이렇게 속도전으로 가면 나중에 또 다른 논란이 생길 수 있어서 걱정이에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의료계와 국민이 함께 이야기하면서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0
0
댓글 11
  • 프로필 이미지
    정민구#GEWQ
    부족한 의료진 확충을 위한 노력 필요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채규일#t1JH
    지방 같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곳에 정주할 수 있는 인력을 따로 뽑았으면 좋겠어요.
    군단위는 병원도 없는데 의사들도 도시로만 나가 일하려하고...
  • 프로필 이미지
    elio#swS4
    저번에도 실패했는데 그냥 또 이렇게 논란 일으키는게 위험해 보이네요 꼭 그래야되나 싶어요
  • 프로필 이미지
    조병윤#XfbR
    포풀리즘 정권이니 오죽하겠나요.
  • 프로필 이미지
    BANA
    의사 부족 전망이 이렇게 뚜렷한데 의대 정원 확대 자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malicious
    지역 의료와 필수의료 붕괴를 생각하면 증원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과정이 너무 급한 건 걱정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Chloe
    지난번 갈등을 겪고도 또 속도전으로 가는 모습이라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있었는지 의문이 들어요.
  • 프로필 이미지
    andsteve
    의료계와 국민 의견을 차분히 조율하지 않으면 증원 이후에도 혼란이 반복될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지환#wniI
    의대 정원 확충은 언젠간 필요한 조치 같으나 양측이 잘 협상해서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눈사람
    의료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걱정이군요
  • 프로필 이미지
    최지원#LV9V
    의료부족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