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오는 또래의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심히 걱정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마치 그 아이들이 옳은 결정을 했고, 잘 살고 있다는 식으로 나오게 되면, 같은 또래의 미성년자들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어떤 지인은 인구를 늘리기 위해 청소년들이 아이를 낳게끔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하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흔치 않은 미성년자들의 생활 모습을 자꾸 노출시켜서 청소년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것 아닌가하는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