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배우님의 두리랜드 이야기를 읽으며 단순히 놀이공원을 운영해 온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산까지 아낌없이 내어놓았다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1990년 처음 두리랜드를 시작한 이후 3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적자를 감수하고, 190억 원의 빚과 부도 위기까지 겪으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마음 하나로 계속 운영해 오셨다는 이야기가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입장료 2천 원을 받다가 젊은 부부의 모습을 보고 매표소를 철거했다는 일화에서 아이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수억 원의 놀이기구를 안전을 위해 과감하게 철거하고, 한 달 전기세만 수천만 원이 나오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했다는 점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누군가에게는 적자와 빚으로만 보일 수 있는 두리랜드가 임채무 배우님에게는 아이들의 웃음과 행복, 그리고 자신의 삶을 이어가게 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내게 삶을 준다”는 말씀처럼 오랜 시간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만큼,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진심을 알아주고 함께 응원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37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꿈을 지켜오신 임채무 배우님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두리랜드에서 뛰어놀았던 수많은 아이들의 행복한 기억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두리랜드의 오랜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임채무 배우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