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샤인#PLCu
기사 요약
기안84가 네팔 대홍수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과거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네팔 소년 라이와 타망의 안전을 확인해 무사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에서 기안84와 함께하며 시청자들에게 알려졌고, 이후 한국을 방문해 다시 만나는 등 인연을 이어왔다. 홍수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이 두 사람의 안부를 걱정했고, 기안84가 직접 무사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의 걱정을 덜어줬다. 한편 네팔과 인접 지역에서는 대홍수로 수백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해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편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본 편잉였다 비록 방송이였지만 방송을 통해 맺은 인연을 실제로 계속 이어가는 기안84에게서 사람 냄새가 났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소식을 알려준 것은 팬들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다. 라이와 타망이 무사해서 참 다행이지만 뉴스를 통해서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실종됐다는 사실이 오늘 더욱 슬프게 느껴진다. 더 이상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싶다. 몇 천 명에 달하는 숫자가 한 순간에 벌어진 것이 참으로 허망하고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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