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샤인#PLCu
방송이나 매체에서 여에스더 님을 뵐 때마다 늘 환하게 웃으시고 에너지 넘치시는 모습만 봐왔던터라 안락사를 떠올릴 정도로 깊은 우울증과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놀랍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밝음 뒤에 그런 남모를 고통을 혼자 짊어지고 28차례나 되는 치료를 견디셨다는 게 참 대단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한편으로는 곁에서 아내의 상태를 살피며 '환불 불가' 여행까지 세심하게 계획하고 특유의 유쾌함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남편 홍혜걸 님의 모습도 정말 든든하고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힘든 수술과 병마를 서로 보듬으며 33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해 온 부부의 깊은 정과 신뢰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이제 나쁜 생각이 사라지고 경과가 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는 마음 고생 없이 두 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방송은 아직 못봤는데 보고 싶어지네요 라디오스타에 홍혜걸님이 나오셨었는데 진짜 여에스더님 통도 크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셔서 감동이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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