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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딕펑스 김태현의 아내인 최연수가 출산 후 겪은 산후우울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최연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 누리꾼이 “우울증이 한 달 넘게 간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했습니다.
최연수는 아기를 낳은 뒤 우울한 감정이 상당히 심했고, 화를 잘 참지 못하거나 감정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증상에 대해 호르몬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자신의 의지만으로 조절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마음의 병 역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최연수는 아직 본인도 상담을 받지는 못했다면서도 다음 주에는 직접 상담을 받아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함께 상담받고 치료해보자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후 지난 5월 6일 임신성 고혈압으로 2.4kg의 아들을 조기 출산했습니다. 출산 이후 겪었던 힘든 감정을 직접 털어놓은 만큼, 산후우울증에 대한 관심과 함께 혼자 감당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엄마인 최연수님인데 sns로 소통도 많이 하고..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잘 버텨내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잘 이겨내길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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