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선의로 돕는다는건 쉬운게 아니잖아요

박위와 관련된 열차 사고 당시 공익근무요원들의 대응과 근무 과정에서 있었던 상황을 다룬 내용이 요즘 뜨거웠죠

사고가 발생한 상황에서 공익근무요원들이 맡은 업무를 수행했지만 당시 상황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논란과 아쉬움이 제기된 것으로 보였어요

기사를 읽으며 누구에게나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기보다는 현장에서 함께 책임을 지고 대응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공익근무요원 역시 정해진 업무와 책임을 수행하는 사람들인데, 이들의 어려움이나 입장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채 한쪽의 이야기만 부각된다면 공정하지 않다고 느껴졌거든요

박위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옹호보다는 당시 상황에서 서로에게 어떤 책임과 배려가 필요했는지를 차분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한쪽의 입장만 이해받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잖아요

이번 기사를 통해 사고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네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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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피자맛있어
    이런일때문에 누굴가를 돕는것도 겁이 나요 반응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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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우
    맞앗쉬운게아니죵
  • 무빙#l1Su
    누군가를 도와도 좋은소리 못들을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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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맞아요 선의로 돕는건데 공론화방식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화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