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잡이#u3a5
방송인 박수홍이 해외여행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울면서 비행기 출발이 지연됐다는 내용의 사를 봤어요
어린아이가 비행기에서 우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많은 승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부모가 더욱 세심하게 아이를 돌보고 출발에 지장이 없도록 준비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행기는 정해진 시간에 출발해야 하고, 승객들은 각자의 일정과 목적지를 위해 시간을 맞춰 움직이는 만큼 한 사람의 사정으로 여러 사람의 일정이 지연되는 것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이가 우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부모가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충분히 대비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유명인이라면 자신의 행동이 기사화되고 대중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나 불편이 발생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는 태도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가족 여행을 준비할 때 아이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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