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사보타주의 2.8퍼센트 출발과 시리즈 연장선에 대한 기대와 생각

신병4 사보타주의 2.8퍼센트 출발과 시리즈 연장선에 대한 기대와 생각

현실적인 군대 이야기를 다뤄서 큰 사랑을 받아온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가 시청률 2.8퍼센트로 첫 포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전작들의 인기를 생각하면 아주 폭발적인 수치까지는 아니지만, 월화드라마라는 편성 특성과 케이블 채널인 ENA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나쁘지 않은 스타트라고 느껴져요. 동명 유튜브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했던 작은 IP가 벌써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져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1회에서는 상병으로 진급한 주인공 박민석의 군 생활 후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훈련소 동기였던 김현욱이 같은 부대로 전입해 오면서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된 점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남들에게는 친절하고 깍듯하게 대하면서 정작 주인공인 박민석에게만 어딘가 싸늘하고 차가운 구석을 내비치는 캐릭터라니, 앞으로 둘 사이에 어떤 과거의 오해나 숨겨진 서사가 풀어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더라고요 ㅋㅋ

여기에 소문만 무성하던 새 대대장 변혁진이 등장하면서 부대 전체에 큰 변화가 생길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 안에서 대대장이라는 존재가 바뀌면 부대 분위기나 일상이 180도 바뀌곤 하잖아요. 부제인 사보타주라는 단어가 뜻하는 것처럼, 부대 안에서 일어날 은밀한 갈등이나 방해 공작들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시청자 입장에서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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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xtyl
    맞아요
    저도그렇게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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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A2Ap
    기대중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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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한지한
    벌써부터
    재밌어보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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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a8g9
    너무나도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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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화#p4wq
    계속해서 보고있는데 이번에 신병 4가 2회까지 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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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제 최애 드라마에요. 군대에 가보지 않았으니 드라마로 군대를 경험하고 있거든요. 본방사수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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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국
    신병3까지 너무 재미있게 잘 봤는데 시즌4가 시작되었다니 반갑네요. 1화 챙겨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