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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드디어 첫 미니앨범 TUNE & PLAY로 데뷔했습니다.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까지 7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인데, 데뷔 과정에서 공개된 이야기를 보니 단순히 ‘하이브 신인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만으로 설명하기에는 팀이 추구하는 색깔이 꽤 뚜렷해 보여요.
아직 데뷔 첫날이라 앞으로 보여줄 게 훨씬 많겠지만, 적어도 첫인상은 꽤 확실하게 남기는 데 성공한 것 같아요. 7명의 개성을 살리면서 하나의 팀으로 조화를 이루고, 다양한 장르를 ‘소울트로닉’이라는 자신들만의 색깔로 연결하면서, 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하이브 막내라는 타이틀 때문에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관심과 비교가 따라오겠지만, 이제부터는 ‘누구의 동생 그룹’이 아니라 ‘튜이드라서 기대되는 팀’이라는 이름을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겠죠.
이번 데뷔가 튜이드의 첫 번째 즐거운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해볼 만한 신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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