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a8g9
배우 장혁 씨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레전드 드라마 '추노'의 대길이 캐릭터를 패러디한 최근 광고 비하인드를 전한 소식을 접하고 정말 진정한 프로의식이 무엇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극 작품을 촬영 중인 상황에서 코믹한 광고 콘티를 받고 부담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현타'가 오지 않았다며 진짜 알이 많아 좋다는 생각으로 감정을 잡고 연기에 임했다는 대목이 참 대단하면서도 깊은 인상을 남기더라고요 ㅎㅎ
특히 목소리가 메아리치는 코믹한 연출 속에서도 웃으면 가짜가 된다며 끝까지 몰입하고 절친 차태현 씨의 놀림을 피하기 위해 전화까지 안 받았다는 비하인드가 인간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웃기는 짤이나 패러디로 소비될 수 있는 장면에서도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신념을 잃지 않는 자세가 매우 멋지다는 판단이 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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