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지한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명인의 자리까지 오른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10번이나 압류를 당하고 신용불량자까지 되었는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500억 연매출을 달성했다는 게 진짜 영화 같은 삶인 것 같아요. 특히 대기업 납품으로 벌어들이던 200억 원의 매출을 지친 직원들을 위해 내려놓았다는 대목에서는 깊은 진정성이 느껴졌어요. 눈앞의 큰 이익보다 사람을 먼저 챙기는 마음가짐이 있었기에 결국 더 큰 성공을 이뤄낸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이 뉴스를 읽다 보니 저도 예전에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이 떠올랐어요. 마음처럼 일이 풀리지 않고 계속 막힐 때 정말 다 내려놓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거든요. 그때 주변에서는 다들 그만하라고 말렸는데, 어떻게든 악으로 버텨내면서 겨우 고비를 넘겼던 기억이 나네요. 박미희 대표님만큼 거창한 시련은 아니었지만,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할 때의 그 막막함과 두려움은 정말 뼈저리게 느껴졌어요 ㅡㅡ
내가 박미희 대표님의 상황에 놓였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돼요. 수억 원의 빚을 지고 압류가 10번이나 들어오는 상황에서 과연 다시 일어설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 아마 저는 무서워서 진작에 포기하고 도망쳤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진짜 멘탈이 대단하시고, 함께 고생한 직원들에게 집을 사주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정이 많은 분이라 더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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