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씨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전 20대 시절 연애담을 솔직하게 터놓아서 눈길을 끌고 있어요.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연애전쟁은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요, 매회 화제를 모으는 사연들과 MC들의 솔직한 입담 덕분에 큰 관심을 받고 있죠.
이번 9화 방송에서는 최다니엘 씨와 풍자 씨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서 연애 경험담을 풀어놓는 모습이 담겼어요. 최다니엘 씨는 최장 5년 동안 연애를 해봤다고 밝히고, 풍자 씨도 연애할 때 트러블이 많은 편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죠. 이에 이효리 씨도 맞장구를 치며 20대 때는 서로 휴대폰을 던지면서 싸우기도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어요.
이날 방송에는 여친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려는 집착 남친과 술을 좋아하는 주당 여친의 사연이 소개되었어요. 남친은 여친이 르세라핌 채원과 에스파 카리나를 닮아서 너무 예쁘기 때문에 늘 마음을 놓지 못한다고 말했죠. 남친은 여친의 메시지를 일일이 확인하고 여친이 운영하는 네일숍까지 감시해서 서장훈 씨의 분노를 사기도 했어요. 반면에 여친은 술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헌팅을 당하거나 남사친에게 고백을 받는 일들이 있어서 남친의 불안감을 키웠다고 해요.
특히 남사친이 만취한 여친에게 고백한 뒤 여친의 휴대폰을 꺼버려서 연락이 두절되었던 사건도 공개되었는데요, 남친은 자신이 겪은 일 중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놓았죠. 제작진이 공개한 영상에서 만취한 여친의 모습을 본 이효리 씨는 여친에게 기본적으로 플러팅이 장착되어 있다며 남친의 불안한 마음이 이해된다고 공감하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