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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배우와 박은빈 배우가 영화 남은정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연기력으로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두 배우의 만남이라 발표 직후부터 팬들과 영화 팬들 사이에서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죠. 특히 이번 작품은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 맞추는 호흡이라는 점에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영화가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두 사람의 대단한 연기 경력 덕분이에요.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이한 염정아 배우와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은빈 배우가 만나서, 무려 합산 65년이라는 엄청난 연기 내공을 가진 모녀 조합이 완성되었거든요.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 죽도록 미워하면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모녀 관계를 맡아, 평범하지만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라고 해요.
염정아 배우는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워내며 인생의 여러 변곡점을 맞아온 엄마 강현숙 역할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인간미로 극을 이끌어가기로 했어요. 박은빈 배우는 엄마와 지지고 볶으며 살다가 정마저 다 떨어져 버린 딸 남은정 역을 맡아서 전국의 수많은 딸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하죠. 박은빈 배우에게는 이번 작품이 영화 마녀 Part2 이후 오랜만에 전하는 스크린 복귀작이라 반가움을 더하고 있어요. 여기에 스토리텔링 광고로 인정받은 김동훈 감독이 첫 영화 연출을 맡아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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