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나누
방탄소년단 지민이 공연장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 팬에게 잊지 못할 깜짝 선물을 안겨주어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월드투어 무대 위에서 보여준 따뜻한 모습이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죠.
지민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ARIRANG 공연 도중 객석 가까이 다가갔어요. 그리고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단체를 통해 초청된 올리비아라는 어린 팬과 눈을 맞추며 환하게 웃어주었죠. 지민은 올리비아를 따뜻하게 안아준 데 이어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고, 뜻밖의 선물을 받은 올리비아는 깜짝 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어요.
이 특별한 만남은 미 비영리단체 히어로즈 포 칠드런이 SNS에 영상으로 공개하면서 널리 알려졌어요. 올리비아는 암을 앓고 있어 이 단체의 지원을 받는 어린이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단체는 올리비아에게 가장 따뜻한 포옹을 선물해준 BTS에 감사 인사를 전했고, 영상을 본 사람들도 어린 팬의 쾌유를 비는 마음을 모았어요. 또한 지민은 광복절에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의상과 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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