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6712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머스 프로듀서 부부가 한국에 와서 보낸 친근한 일상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세계적인 거장 감독이 한국의 평범한 문화와 먹거리를 즐겼다는 사실만으로도 대중들은 무척 신선하고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린 행사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머스 부부는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서울에 머무는 동안 요즘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소금빵을 맛보기도 하고 올리브영 매장을 찾아 직접 쇼핑을 즐기기도 했다고 해요. 특히 아들의 여자친구가 한국계라는 깜짝 사실을 공개하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자신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친숙하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감독 부부뿐만 아니라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 같은 할리우드 톱배우들도 함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들이 홍보하러 온 영화 오디세이는 10년 동안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길에 겪는 험난한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할은 맷 데이먼이 맡았고 그의 아내 페넬로페 역에는 앤 해서웨이, 그리고 아들 텔레마코스 역에는 톰 홀랜드가 출연해서 화려한 캐스팅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어요. 8월 5일에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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