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RFN4
기사 요약
김민경이 3일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김민경이 44년째 모태솔로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데프콘이 연애 경험이 없는 만큼 프로그램의 자극적인 사건들을 보기에 괜찮겠냐며 농담을 건넨다.
김민경은 오히려 연애와 부부관계 고민 상담을 많이 해주는 편이라고 답했고, 데프콘은 '민경쇼'를 만들어야겠다고 맞장구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방송에서 다뤄진 돌싱 스토킹사건을 접한 뒤 김민경은 "또 남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 "믿을 사람 하나도 없다"며 충격과 분노를 드러냈다.
의견
김민경 개그우먼 평소 털털하고 재밌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반가웠습니다. 다만 한 사건의 가해자를 보고 특별 성별에 대한 불신을 확산시키는 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스토킹이나 범죄는 성별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범죄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탐비 프로그램이 장기간 방송이 될만큼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니 단순히 자극적인 소재만을 끌어다가 얘기하는 거에 넘어서 예방차원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방송되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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