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뮤지컬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던 차지연 배우가 예능에 나와서 딘딘에게 외모 칭찬을 건네는 모습이 참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평소 강렬한 연기로 강한 인상을 주던 분이라 이렇게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보여줄 줄은 몰랐네요. 딘딘이 예상치 못한 칭찬을 받고 얼굴이 빨개지는 장면이나 다른 출연진들이 분위기를 띄우는 과정이 보기 좋았습니다. 출연자들 사이의 케미가 좋아서 프로그램 전체가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아요.
외부 행사에서 어떤 분을 실제로 보고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놀랐던 경험이 있어요. 화면으로 볼 때는 조금 차갑거나 무서운 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피부도 너무 좋고 분위기 자체가 상냥해서 완전 반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사람을 직접 만나서 마주해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의 진짜 매력을 다 알 수 없다는 걸 그때 깊이 느꼈습니다. 이번 기사를 읽으면서도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혼자 웃음이 났네요 ㅎㅎ
배우 차지연이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플레이리스트 109에 출연해 딘딘의 실물을 칭찬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든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데뷔 전인 2004년 보컬 학원에서 처음 만나 22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이석훈과의 특별한 과거 회상도 함께 담겨 있네요. 그리고 어린 시절의 아픔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게 해준 자신의 버팀목 같은 노래를 라이브로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전했네요~
댓글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