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RFN4
여에스더 씨가 홍혜걸 씨에게 유산으로 대략 20퍼센트 정도만 주겠다고 선을 그은 건 꽤 현실적이면서도 기발한 생각 같아요. 법적 배우자 유류분까지 고려하면서 이미 조치를 해놨다고 호언장담하는 모습이 재미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뼈가 있는 조언처럼 느껴졌습니다. 남편에게 집과 연금은 다 주면서도 자녀들 몫을 철저히 챙기려는 마음은 결국 자식을 보호하고 싶은 엄마의 본능 아닐까 싶어요. 재산 분할로 얽히고설킬 수 있는 미래의 문제들을 미리 대비하는 건 꽤 지혜로운 판단 같아요 ㅎㅎ
집안 어르신들이 유산이나 재산 정리 문제로 서로 예민해지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본 적이 있어요. 평소에는 서로 아끼고 챙기던 사이라도 돈이나 재산 상속 문제 앞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르곤 했거든요. 그때 상속이라는 게 단순히 돈을 주고받는 문제를 넘어서 남겨진 사람들의 관계와 미래를 정해버리는 아주 예민한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미리 명확하게 정리해두지 않으면 괜한 오해나 갈등이 생기기 쉽다는 생각도 절로 들었네요.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 씨가 방송에서 남편 홍혜걸 씨와 유산 상속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여에스더 씨는 남편에게 자신의 유산 중 10에서 20퍼센트 정도만 배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이미 조치를 해두었다고 말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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