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 방송을 통해 가수 장윤정의 모친과 동생의 재산 탕진 논란이 불거졌었습니다.
장윤정의 통장을 관리해 온 모친과 동생이 10여년간 벌어다 준 재산을 전부 사용하고
10억의 빚만 남았다는 아주 놀라운 소식이였습니다.
당시 동생 장경영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도 10억의 채무가 발생된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벅인 해명을 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친과 동생은 방송에 출연해 10년동안 사용한 생활비가 총 18억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1년에 평균 1억 8천만원, 한달 평균 1,500만원을 썼다는 뜻 입니다.
일반 서민들은 꿈도 못꾸는 생활비를 쓰고도 딸의 수입이 많지 않았다는
이상한 괴변만 늘어놓다 결국 가족간의 소송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모친은 장윤정을 팔아 수천만원대 사기를 치고 구속되었다는 소식에
다시금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장윤정은 모친과 절연 후 연락을 안하고 있었는데도 장윤정은 물론 노홍철의
이름까지 팔아 사기를 친 것입니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모친이 조작한 메시지를 보고 투자를 결심한 모양인데
장윤정이 과거 당한 일을 생각하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재산을 둘러싼 가족간의 사기, 횡령 사건은 종종 일어나는 입니다.
가수 김완선의 경우 이모 한백희가 수입 전부를 가져간 일은 많이 알려진 일입니다.
또한 박수홍은 형 부부가 매니저로 일하며 수백억원대 횡령을 하였습니다.
부부의 범행이 밝혀졌는데도 박수홍의 아버지는 경찰서에서 박수홍을 폭행하고
죽이겠다는 악담에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어습니다.
모든 연예인의 가족들이 위의 사건과 같은 일은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수고를 알기에 택시를 운전하며, 청소일을 하는 가족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에 자기의 수입은 가족이 관리하다가도 기간을 정해 본인이 온전히 맡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일로 장윤정님이 받은 마음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