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이 영화 '호프'​의 후속작 제작 가능성에 대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 감독은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속편 계획을 확신할 수 없다며, 이 정도 규모의 영화를 같은 수준의 자본으로 다시 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어요. 특히 '호프'에는 400컷이 넘는 크리처 CG가 들어갔고, 개봉 직전까지도 후반 작업을 이어갈 정도로 제작 난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낮에 등장하는 크리처를 구현하기 위해 참고 사례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처음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제작했다고 비하인드도 전했습니다.

이 기사를 보니까 '호프'가 얼마나 공을 많이 들여 만든 작품인지 다시 한번 느껴졌어요. 영화를 볼 때는 화려한 CG나 연출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쉬운데, 한 장면 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는 걸 감독의 이야기를 통해 실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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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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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