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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KBS2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에서 최근 체중이 크게 늘어난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박서진은 방송에서 "5개월 만에 11kg이 쪘다"고 밝히며, 한동안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지만 탕후루와 야식 등을 즐기면서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MC 이찬원이 비주얼 변화에 대해 언급하자 웃으며 현재 상태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왕중왕전에 유독 우승 욕심을 내는 이유도 공개했습니다. 박서진은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시술받을 시간과 회복 휴가를 주기로 했다"며 "꼭 트로피를 따야 한다"고 말해 출연진을 웃게 했습니다. 이어 어떤 시술을 받고 싶냐는 질문에는 "눈을 살짝?"이라고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박서진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얼굴 성형에 약 1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체중 증가로 인해 "살찌니까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는 댓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다이어트에 다시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는 요요로 달라진 비주얼을 솔직하게 공개하는 한편, 우승과 함께 시술 및 회복 휴가를 얻겠다는 유쾌한 각오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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