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사연씨가 돌아가신 어머니에대한 사연을 공개했어요 너무 슬프네요

기사의 요약과 이에 대한 개인적인 제생각 적어볼게요

[기사 요약]

지난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가수 노사연이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어요

과거 어머니가 남동생 집에서 나와 큰아들 집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을 때 노사연은 불안한 마음에 오빠에게 어머니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고해요

그런데 공교롭게도 남편 이무송의 생일날 어머니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비보를 듣게 되었더라구요

어머니는 다행히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건졌지만 이후 3년 동안 코마 상태로 지내시다 돌아가셨고, 노사연은 그 기간 동안 어머니 곁을 지키며 마지막 사랑을 전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어요

 

[개인적인 의견]

기사를 읽는데 마음이 참 먹먹해지더라고요 부모님은 늘 그 자리에 계실 것만 같지만 막상 이별의 순간이 닥치면 그 후회가 얼마나 클지 감히 상상도 안 돼요 

특히 노사연 씨가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가시는 길에 배웅도 제대로 못 한 채 비보를 들었을 때 그 심정이 어땠을까 싶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우리도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연락 한 번 더 드리는 걸 미루곤 하잖아요

저도 가끔 부모님께 살갑게 대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 사연을 보니 오늘 당장이라도 부모님께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정말 뻔한말이지만

인생의 진리인 것 같아요

노사연 씨도 이제는 어머니를 그리움으로 따뜻하게 추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사연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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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무빙#l1Su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슬픈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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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tQZ3
    마음아픈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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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마음아픈 사연이네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건 너무 슬픈 것 같아요 나이와 다르네요 언제든 감당하기 어려운 이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