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리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 정말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서 회포를 푸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요. 단순히 옛 동료를 만나는 것을 넘어 서로 쌓아둔 감정이나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과정이 참 인간적으로 느껴졌습니다. 2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러서야 비로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진 것도 신기하고요.
세월은정말흐르는구나.. 정말 인생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하게되더라구요..
내 인생드라마였다 파리의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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