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박세리 감독이 전성기 시절에 광고 촬영만으로도 백억 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이나 개런티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던 시절인데도 그 정도의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그만큼 박세리라는 존재가 우리 국민들과 광고계에 준 임팩트가 대단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를 앞서간 스포츠 스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고 대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저도 예전에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내거나 큰 주목을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혼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직접 박세리 감독처럼 백억 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만져본 적은 없지만 학창 시절이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주변에 정말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을 보았을 때의 그 얼떨떨한 기분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도 들면서 동시에 저런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렸을까 싶어서 경외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대단하다는생각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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