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피자맛있어
저는 실제본방을 보고 참 설렜어요.
방송에서 젠슨 황은 유재석 씨를 'MC 챔피언'이라 부르고 유재석 씨는 '형님'이라 부르며 아주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어요.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함께한 삼겹살 소주 회식 이야기를 꺼내며, 본인이 가장 나이가 많아 막내인 'KM(구광모 회장)'이 고기를 열심히 구웠고 자신은 먹는 역할이었다고 유쾌하게 밝혔습니다.
K-팝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가수 화사 씨의 팬임을 인증하기도 했고, 마지막 100만 원 퀴즈를 맞힌 뒤 상금을 기부하는 훈훈한 미담까지 남겼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mission is the boss라는 철학이었습니다. 회사가 커질수록 보고체계가 많아지고 정치질이 판을 치게되는데, 젠슨은 회사를 시작할때부터 그런 사내 문화를 만들지 않고자 엄청나게 강조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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