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에 대해서 왜 그냥 넘어가는거지?
연예인 등 유명인들의 케이스를 보고 답답해 하는 분들도 많죠
단순히 생각하면 이해가 안가긴 하죠
이병헌-이민정 커플도 이병헌의 사진 논란과
#로맨틱 #성공적 이슈가 있었음에도
요즘 다시 잉꼬부부인것마냥 나오더라고요
장동건 주진모 문자 사건 있어도 그들도 이혼 안하구요
각자 다 사정이 있으니 이혼하지 않는거지 싶어요
대놓고 딴살림 차린 최태원-노소영 이혼 사건만 봐도
우리나라는 유책 배우자여도 이혼 위자료가 쎄지 않다보니
이혼해주는게 손해라는 생각도 있을거고요
홍상수 부인도 그래서 이혼해주지 않고 있죠
불륜녀와 남편이 혼인하게 되면
재산에 대한 권리가 불륜녀에게 제1순위로 넘어가잖아요
그래서 그런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참는 경우도 많을 거고요
장신영의 경우는 본인은 재혼이기도 하고
아들이 강경준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자식때문인 이유가 아직은 가장 많아 보이네요
제가 불교는 아니지만 법정스님이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자기는 남편의 유책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여성이 와서
남편이랑 계속 살까요 말까요 하면 그냥 참고 사세요 한대요
그 이유는 확실하게 이혼할 마음이 있는 여자는
자기한테 와서 그럴 시간에 변호사한테 갈거라고요
어떤 이유든 저런놈이어도 같이 사는게 현실적으로 낫다고 생각하니까
이혼을 못하고 자기한테 와서 할까요 말까요 묻는거라
그런 사람한테는 그만 사세요해도
결국 고민하다 계속 살거라 그만 살라는 말을 할 필요도 없다는거죠
어차피 그렇게 말해줘도 안들을거니까
그래서 부부 일에는 타인이 끼어들어서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도 없는거 같아요
자기 남편 욕해서 편들어주면
나중에는 결국 내 남편 욕한 애 돼서
괜히 불똥이 내게로 튀는 경우도 있다는거
결혼은 경제적인것도 엮여있고 아이 문제도 있다보니
무슨짓을 해도 참고사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요
애가 없으면 그나마 이혼을 좀 쉽게 하는거 같고
애가 있어버리면 내 남편이 아니라 아이 아빠다보니
바로 이혼해버리고 그런게 쉽지 않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