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JK
배우 박준규 씨 부부의 사기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말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평생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그 심정이 얼마나 참담했을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특히 부부 사이에 돈 문제로 오해가 생겼던 부분이 참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다 맡겼다고 생각하고, 아내는 아내대로 혼자 속앓이를 하며 가정을 지키려 애썼을 텐데, 서로의 소통 부재가 결국 상처로 남게 된 것 같아요.
박준규 씨 아내분도 10만 원도 없냐는 남편의 말을 들었을 때 아마 저와 비슷한 답답함과 슬픔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서 더 몰입하며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만약 제가 이들 부부처럼 평생 모은 재산을 사기로 전부 잃고 작은 평수의 집으로 이사해야 하는 상황을 겪었더라면 과연 어떻게 행동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네요.
배우 박준규 씨가 아내 진송아 씨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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