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드라마를 처음 봤을 때가 기억나요. 저는 만화를 즐겨보지 않아서 이런 웹툰이 있는지 몰랐어요. 그래서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드라마를 처음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11년 전이라고 해요. 그때의 기억이 너무 생생한데 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드라마를 처음 보고 느꼈던 생각은 작가가 정말 천재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는지 그 시작이 너무 궁금했고 그 신선한 주제를 풀어가는 방식 또한 너무 신선 하고 재미있었다고 생각해요. 웹툰으로 봤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로 봤을 때는 캐릭터들이 다 살아 있고 세포들의 귀여움이나 상징성들이 다 의미가 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귀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저는 시즌2에 유바비를 응원했었는데 바비의 외도 아닌 외도가 이별에 이유가 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참 슬펐습니다. 시즌 3에서 만난 순록이는 연하지만 듬직하고 무엇보다 유미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준다는 것에 반하게 됐어요. 결국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모습을 보면서 참 재미있었고 행복했습니다 이제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한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순록이와 유미의 결혼생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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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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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유미의 세포들 재밌어요 시즌 123 다 너무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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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
    저도재밌어요 퀄리티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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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리링
    유미의 세포들 안그래도
    다들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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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더D
    저는 시즌1의 엔딩이 제일 좋긴 했지만 시즌3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거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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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foww11
    이번시즌이 마지막인거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혹시나..싶어 다음시즌도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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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okookaa
    유미와 세포들 재밌었죠 저는 원작 웹툰 안 봤지만 드라마는 정말 다 끝까지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