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부산행으로 유명한 연상호 감독님의 신작 영화 '군체'가 개봉 4일만에 무려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올해 최다 관객인 왕과사는남자보다 빠른 추이라고 하네요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대작이에요
부산행 반도에서 이미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적 있는 연상호 감독님의 새로운 좀비 영화라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지요
군체는 좀비 사태로 봉쇄된 건물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저도 오늘 군체 영화 보고왔는데 새로워진 좀비의 설정도 흥미로웠고 재미있게 봤어요
그동안 다양한 좀비영화를 봤지만 군체는 확실히 신선하고 전개도 시원시원하더라구요!
좀비 연출이 진짜 좋았는데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K좀비 하면 역시 연상호 감독님인 것 같아요 다음 좀비 영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왕과사는남자도 그렇게 극장에 활기를 주는 한국 작품들이 계속 나오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군체 100만을 넘어 더 큰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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