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응원합니다.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에 골인한 심현섭, 정영림 부부가 결혼한지 1주년이 되었더라구요. 소개팅을 한 후 약간은 어리숙한 심현섭씨가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지만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씨도 착한 정영림씨가 심현섭씨를 잘 받아주시며 결혼을 하게 됐지요. 어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뭉클한 시간을 보내시더라구요. 현재 3차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두사람은 솔직한 속내를 털어 놓았어요. 영림씨가  매일 만보를 걷고 있고 어떤 때는 눈이 빨개서 들어오는데 운거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죠. 영림씨도 조금만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다싶다. 아이 때문에...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하더라구요. 사실 시험관을 준비하면 아내분들이 너무 힘들잖아요. 그래서 심현섭씨가 아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구 직접쓴 편지를 통해 최선을 다하다 힘에 부치면 우리 둘이 행복하게 살면 된다. 영림이가 우선이다라며 다음 생에 만나면 우리 또 부부가 되자. 그땐 일찍 만나자고 고백했고 영림씨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까지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렸죠. 

오랜 시간 외로운 길을 걸어온 만큼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지금처럼 건강하고 유쾌한 가정을 꾸려나가시기를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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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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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두 분 서로 챙겨 주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예쁜 아가가 꼭 찾아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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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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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무라비
    오 아름다운 부부 탄생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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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돌이#Phhh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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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이 부부에게 하루빨리 2세 소식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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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ey Love#xVEP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