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잇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봉주르 빵집 1회에서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오픈한 모습이 방영되었다. 배우 김희애님은 첫출근부터 호객행위를 하고 높인 인지도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먼저 말을 건네기도하고 빵집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나왔다. 인상깊었던것은 김희애님의 세심한 배려였다. 어르신들에게 낯선 프랑스 디저트의 설명을 담은 카드를 제작을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그리고 빵집은 시니어 카페답게 65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기때문에 입장하는 손님들의 신분증을 요청하였는데 그 모습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장면이었다.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온 세븐틴 디노에게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면서 대선배님과의 첫만남의 긴장을 풀어주고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힐링예능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고 한다.
김희애님이 나오는 예능이라고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좀처럼 예능에 잘 나오는 분이 아닐뿐더러 게스트로 잠깐 나오는것도 아니기때문이었다.
아무래도 연기력 대단하신 김희애님이 나와서그런지 새로운 형태의 드라마를 보는거같은 느낌이 들기도하고 신선했다.
요즘 자극적인 프로그램보다 힐링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고있는데 봉주르빵집도 힐링예능으로 자리잡지않을까 느꼈다.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나오는건 환영한다. 각박한 사회에서 따뜻함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대신 힐링할수있으니까 말이다.
0
0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