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nlZF
냉장고를 부탁해 17일 방송에서 강남의 전설적인 사고 이력이 공개됐어요
이상화 몰래 새벽에 라면을 끓여 먹은 건 애교 수준이었죠
초코빙수까지 혼자 먹은 건 그래도 귀여운 일탈이라 볼 수 있어요
근데 아내 차를 분홍색으로 도색한 건 차원이 다른 사고였습니다
강남 본인도 부모님한테까지 혼났다고 직접 고백했어요
지금도 핑크 파편이 나온다는 말에 스튜디오가 뒤집어졌죠
이상화 선수가 얼마나 마음이 넓은 분인지 새삼 느껴지는 대목이에요
보통 사람이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 해지 수준이었을 거예요
그게 진짜 사랑이라면 사랑의 내구성이 어마어마한 거예요
냉부에서 이렇게까지 솔직한 폭로가 나온 게 얼마만인지 몰라요
음식 몰래 먹는 것과 차 도색은 완전히 다른 레벨의 사고였죠
강남 특유의 유쾌함 덕분에 무거운 주제도 웃음으로 넘어갔어요
이상화 선수의 반응이 너무 궁금한데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어요
핑크 파편이 아직도 나온다는 표현 자체가 명언급이에요
자동차 도색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도 다들 아실 텐데 말이죠
이상화 선수 차가 어떤 차였는지도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고요
도색 후 이상화 선수 표정이 어땠는지 상상만 해도 소름 돋아요
강남이 이런 에피소드를 웃으며 말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부부 사이의 신뢰가 단단하다는 증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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