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 님이 5월의 신부가 되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 2일, 신지 님은 7살 연하의 반려자 문원 님과 서울 모처에서 많은 분의 축복 속에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해요. 방송인 박슬기 씨가 SNS에 올린 현장 사진과 글을 보니, 신랑 문원 님의 눈에서 신부 신지 님을 향한 사랑의 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이날 결혼식은 그야말로 연예계 축제나 다름없었는데요. 사회는 재치 넘치는 붐 씨와 문세윤 씨가 맡아서 분위기를 띄웠고, 축가는 무려 백지영, 에일리, 그리고 코요태의 영원한 동료인 김종민, 빽가 씨가 불러주었다고 해요. 특히 백지영 씨가 눈물을 머금고 축가를 부를 때는 하객들도 함께 울컥했지만, 곧이어 사회자들의 활약 덕분에 현장이 다시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따뜻하고 즐거운 예식이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하객 명단만 봐도 신지 님이 평소 얼마나 주변 분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인지 알 수 있었어요. 국민 MC 유재석 씨부터 채리나, 주영훈, 심진화 씨 등 정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신지 님은 결혼 전에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고 서로 의지하며 단단해지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 그 말처럼 두 분이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오랜 시간 코요태의 보컬로서 우리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들려주었던 신지 님이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사 속 사진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신지 님의 모습을 보니 저까지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