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역할이 축소되는 것 같아 우려가;;;

https://supple.kr/news/cmmx7dw5s0089tujkdu3e9t7f 

 

배우라는 직업은 존재 자체가 중요한데, 그것이 데이터로 대체되는 상황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고인을 다시 등장시키는 방식이 감동적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윤리적 부담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족의 동의가 있었다는 점은 존중해야 하지만, 사회적 합의와는 또 다른 문제라고 봤습니다. 기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상업적 목적과 결합될 경우 더 큰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AI 활용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지 않으면 혼란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영화 산업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가치와 연결된다고 봤습니다. 결국 기술과 윤리의 균형이 중요하겟네요

1
0
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malicious
    유족 동의만으로 사후 이미지 활용이 정당화되기는 어렵다는 한계가 드러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바득바득
    저도 그런 부분에서 우려가 되네요
  • 프로필 이미지
    andsteve
    기술이 인간의 부재를 대체하는 방향으로 흐르는 점이 우려됩니다.
  • 프로필 이미지
    psg#gCyz
    맞는 말씀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미화#a8g9
    배우의 존재 가치와 고인 활용 문제에 대한 깊은 우려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기술이 가능한 영역과 윤리적으로 허용되는 영 사이의 사회적 합의가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이런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기술 발전의 건강한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가을이왔다
    기술이 가능해도 어디까지 쓰일지는 우리 몫이네요.
    배우라는 직업의 존엄을 어디에 두느냐가 더 중요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