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논란은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ㅎㅎ

https://supple.kr/news/cmmtw34dh00k6ppt4e8c86412

 

내 집 베란다에서 고기 좀 구워 먹는 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정말 숨만 쉬어도 다 민폐라고 하니 삭막하네요

층간소음처럼 지속적인 괴롭힘도 아니고 가끔 즐기는 소소한 행복까지 이웃 눈치 보며 제약받아야 하나요? 

개인 공간의 자유를 너무 유난스럽게 가로막는 것 같아요 근데 저희 아파트는 그렇게까지 심한 경우가 없어서 하는 말일 수도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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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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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솔직히 심한 집도 많아요 층간소음도 마찬가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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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아42#BU1j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그냥 넘어갈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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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공동주택은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절실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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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콕#BrdQ
    우리집에서 좀 굽겟다는데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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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piro24#UpOL
    요즘은 정말 사소한 행복마저 눈치 보며 즐겨야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개인의 자유로운 공간에서 누리는 즐거움까지 너무 빡빡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늘어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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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qy2J
    매일같이 구워서 연기올리면 몰라도
    그럴만한 음식도 아닌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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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아파트 베란다는 개인의 소유 공간인 동시에 이웃과 공기를 공유하는 공적인 성격도 지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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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고기 냄새 차단을 위해 애쓰는 이웃들에게 이미주의 행동은 정말 허무함을 느끼게 할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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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환#wniI
    불편해하는 이들도 있고 이해하는 이도 있고 모두 다 포용해야 하지 않나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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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저도 이 정도로 논란이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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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gCyz
    너무 유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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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저도 딱 이 정도면 좀 과한 논란 같아요. 
    서로 한 번쯤은 양보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