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미#thz9
어쩌다 그러는건 뭐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https://supple.kr/news/cmmtw34dh00k6ppt4e8c86412
연예인 미주씨가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먹다 논란이 됐더군요.
베란다는 음식을 요리하라고 만들어진 공간이 아닙니다.
주방과 달리 배연, 환기 시설이 없어서 그 음식냄새가 주변 세대로 바로 퍼져요.
베란다에서 옷 건조시키는 세대도 있는데 그럴 경우 옷에 냄새가 다 스며듭니다.
고기는 그나마 낫죠. 생선이면 정말 최악입니다.
양도 적은데 저게 뭐가 문제냐, 내 집에서 고기도 못 구워먹냐고 하는 반응을 봤는데
그렇게 따지면 흡연도 같은 문제입니다. 타 세대에 피해를 주니 배려해달라는 거죠.
별 것 아닌 문제지만,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라면 좀 더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