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멍둥
진짜 행정력 낭비라는 말이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https://supple.kr/news/cmn1ehdxj003dgfxc6j1mpfu2
안전을 위해 충분한 인력을 배치하려는 판단 자체는 필요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BTS와 같은 대형 아티스트 공연은 예상보다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항상 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타당합니다.
다만, 이번 경우처럼 예측 인원이 실제보다 크게 과장되어 공무원이 과도하게 동원되었다면 이는 분명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행정력 낭비뿐 아니라, 기사에 나온 것처럼 구급차까지 다른 지역에서 차출되었다면 응급 대응 공백 같은 더 중요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핵심은 “안전 확보”와 “자원 효율성” 사이의 균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