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멍둥
맞아요 수십억이라니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https://supple.kr/news/cmn1ohst6007yailgo3z8xndc
국정조사까지 언급될 정도로 민심이 들끓는 건 그만큼 민생 경기가 어렵다는 방증이기도 해요 서민들은 푼돈을 아끼며 살아가는데 하룻밤 공연에 수십억이 증발하듯 쓰이니 화가 날 만하죠 안전에는 과한 것이 없다는 행안부의 입장도 일리는 있지만 예산 집행은 또 다른 영역이에요 대비책을 세우는 것과 무작정 인력을 쏟아붓는 것 사이의 균형을 찾는 지혜가 부족해 보여요 앞으로 광화문처럼 개방된 장소에서 열리는 행사에 투입되는 인력과 예산의 상한선을 정하고 초과분은 주최 측이 부담하는 합리적 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