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영리 활동에 투입된 거액의 혈세

https://supple.kr/news/cmn1ohst6007yailgo3z8xndc

 

 주최 측이 수익을 창출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 관리 인력의 상당 부분은 기업이 고용한 민간 경비 인력이 담당했어야 합니다. 예상 인파(26만 명)에 비해 실제 운집 인원(4만~10만 명)이 훨씬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기계적으로 대규모 인력을 투입한 것은 철저한 수요 예측 실패이자 행정력 낭비입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소방 인력과 구급차가 공연장에 묶여 있는 동안, 인근 지역의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커집니다. '사고가 없었으니 다행'이라는 결과론적인 해석보다는, 한정된 공적 자원을 비효율적으로 배분해 발생한 '잠재적 위험'에 더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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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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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foww11
    그러게요 사고가없어서다행..이라는데 그게걱정됐으면 애초부터 굳이 저런 오픈된장소에서 안했으면 되는 일..아닌가;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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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yuis
    소속사측이 비용을 9천만원보다 훨씬 더 부담이라도 했다면 그나마 좀 이해가 갔을텐데 아니니 계속 어이없는 기분만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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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다른곳에서 사고가 없었으니 다행이다라고도 말이 나올법합니다. 너무 한쪽에 많이 투입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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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Jjeb
    너무 오픈된장소에서 한것이 잘못같기도해요
    수요예측도 실패라 너무나 많은 인원이 동원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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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세금이 정말 많이 사용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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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이즈#PbyX
    그러니까요 왜 거액의 혈세를 투립해야 되는건지 이해할수 없네요 어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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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아니잖아
    수요예측 잘못해도 너무 잘못해서 세금 낭비 심하게된거 생각만해도 어이없네요 저도 애초에 안전을 생각했다면 저런 장소에서 공연 기획했으면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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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오늘의 논란이 내일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리기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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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경제성까지 고려한 스마트한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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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광화문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이 겪은 소음과 교통 체증에 대한 배려는 인력 동원에 묻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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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혈세가 거액이 투자되었더군요 이게 무슨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