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는만큼 내는것이 그렇게도 아까웠나 봅니다 얼마나 아까웠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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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pple.kr/news/cmktitkka0000vkqras042qib
사건개요
2026년 1월 22일, 언론사 이데일리에서 차은우의 모친이 운영하는 1인 기획사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아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판타지오를 소유한 남궁견 대표의 탈세 의혹을 조사하던 국세청이 판타지오와 모친법인 간 용역 계약 사실도 파악해 조사를 하던 중 세법에 정해진 소득세율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해 세금을 납부한 점을 발견했다.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 사이에 차은우의 모친이 차린 법인이 존재했고,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차은우 모친의 법인, 차은우에게 분배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국세청은 이 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 차은우와 모친이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이 법인을 세워 45%의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는 것이다.
차은우 측은 판타지오 경영진 교체로 혼란하여 모친이 연예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해 운영한 점, 과세 전 적부심사청구를 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후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차은우의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을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 뉴스를 접하고..
저는 차은우님을 좋아했어요
얼굴천재라는 말도 있듯이 반듯한 외모, 겸손한 태도, 똑똑한 머리, 인성도 바른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연예계 생활 오래했으면 좋겠다 같이 늙어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구설수에 오를 일도 있겠지만 설마 탈세로 구설수에 오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실망도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사실 이해 안되는 부분들도 많아요
탈세를 이렇게 조잡하게 한다고? 무슨 생각인거지?
정말 세상을 쉽게 봤구나
세상이 본인 발아래 있다고 믿었나?
차은우님보다는 가족들에게 더 문제가 있었던건 아닐까?
욕심많은 가족 누군가에게 휘둘린건 아닐까?
혼자 별의별 생각을 다 해봤네요
아무리 쉴드를 처볼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1인 기획사 차릴수 있지요
법인세로 절세 할 수 있지요
그럼 회사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면 되잖아요
매니저든 사무실 직원이든 어차피 해야 할일도 많을텐데 사무실 차려서 적은 인원으로 차은우 보살피면 되는거잖아요
버는 돈에 비하면 푼돈일텐데 말이죠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들은 나와는 다른 상식의 세상에서 사는구나 싶었습니다
연예인이라는게 이미지에 죽고 살고 하는 직업인데 이제 어떡하나요
쌓아 올린건 수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이미지 훼손되는건 순간이잖아요
차은우님이 광고모델로 있는 업체들은 또 어떡합니까
본인도 그 위약금 물어줘야 하잖아요
왜 이렇게 미련하고 경솔한 행동을 했을까요
차은우 뿐만이 아니고 갑자기 김선호님도 오르락내리락 하던데 진짜 이러지들 맙시다
국민의 사랑을 먹고 컸으면 최소한 국민에게 실망감을 주는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지요
설령 제대로 납부하고 다시 연예계로 돌아온들 이제 어떻게 봅니까
보는 제가 더 부끄러울것 같은데요
잊을만하면 나오는 연예인들의 탈세릴레이도 정말 기가 막힌것 같아요
핑계도 가지가지 사정도 가지가지
이병헌님 1억 누락 같은 경우는 누가 봐도 실수이지 않겠나 싶지만 이하늬님 60억도 그냥 넘어갈만한 사안은 아니지요
그리고 뒷광고 논란
이건 자기집에 가서 밥 먹고는 자기 단골집이라고 했다는 거잖아요
자기 아들이 와서 밥 먹고 갔는데 유명 연예인이 와 준것처럼 쇼를 한 거잖아요
장난하나~ 진짜~
팬들이라면 보자마자 알았을텐데 이런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천문한적인 숫자를 버는만큼 세금도 많이 낼테니 사람이라면 아까울수도 있지요
그런 마음이 들어도 어떡합니까
대한민국에서 사는걸요
모든 평범한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요
버는 만큼 세금 내면서요
그러니까 나라가 굴러가고 우리가 또 혜택을 받고 하는 거잖아요
빵빵한 세무사, 회계사들 돈주고 쓰면서 절세할만큼 할텐데 정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큰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연예인이었던만큼 실망도 크고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