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규일#t1JH
강유미 누님의 개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개그는 개그로 받아줬으면... 진짜 이러면 개그소재가 없이 몸개그만 해야되어요.
https://spt.co.kr/news/cmk4szfkd00elbx7yqkumqcwd
강유미 씨 유튜브에 새로 올라온 중년 남미새 영상이 지금 엄청 화제네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영상 내용은 아들만 끔찍이 아끼면서 남자들한테는 친절하고 정작 여학생이나 여자들한테는 되게 까칠하게 구는 그런 캐릭터를 연기한 건데요. 댓글 보니까 진짜 현실에 저런 사람 꼭 있다면서 나도 당해봤다는 경험담이 끝도 없이 올라오고 있어요.
사실 이런 내용이 나오면 혐오 조장 아니냐는 말도 나오기 마련이잖아요. 실제로 맘카페나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도 꽤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게 단순히 누군가를 비난하려고 만든 게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은근히 겪어온 차별이나 불쾌한 상황들을 너무 잘 꼬집어서 더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 풍자가 원래 좀 뼈아픈 법인데 이번 영상은 많은 사람의 아픈 구석을 제대로 건드린 셈이죠. 여러분은 이런 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