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일이 있었군요 요즘 핫한 프로그램인데 제대로 만들길 바랍니다
https://spt.co.kr/news/cmjwkhqdt007z10emy09ysxw9
기사 내용 : 흑백요리사 2의 패자부활전은 10가지 부재료만으로 요리를 해야하는 엄격한 규칙이 있는데 한 출연자가 수많은 재료가 농축된 브라운 빌 스톡을 단 하나의 부재료로 카운트했고 결과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단 두명만 허락된 다음 스테이지 진출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의 생각 : 요즘 화요일마다 '흑백요리사 2'가 올라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 정말 애정하며 시청하던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이번 브라운 빌 스톡을 둘러싼 논란은 유독 더 공감이 가고 아쉬움이 남네요 요리괴물 셰프님이 룰의 허점을 파고든 것은 서바이벌 특유의 영리한 전략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기초 재료인 소금 한 알까지 개수에 포함하며 고군분투했던 다른 셰프들과 비교하면 형평성 측면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특히 요리괴물 참가자는 워낙 실력이 출중하셔서 개인적으로도 기대를 많이 했던 분이라 이런 잡음 없이 실력으로만 깔끔하게 평가받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커요
결국 이 문제는 제작진이 룰을 조금 더 세밀하게 정하지 못한 데서 온 것 같아요 만약 다음 시즌이 제작된다면 이런 모호한 기준 때문에 실력 있는 셰프들의 노력이 퇴색되지 않도록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룰이 정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시청자들도 논란에 마음 쓰지 않고 요리 그 자체의 감동과 재미에만 몰두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응원하던 윤주모 셰프님이 함께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셔서 정말 다행이고 기쁩니다!
다음 주 화요일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