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e
비의료인에게 주사 시술을 받았다는 박나래 씨의 소식은 우리 사회의 의료 인식을 송두리째 흔들었죠.
. 공인으로서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큰데, 비의료인에게 집에서 왕진 형식으로 주사를 맞았다는 소식은 의료 상식을 크게 벗어나는 일이죠. 특히 단순한 영양제가 아닌 향정신성 약물이 섞여 있었고, 안전 용량을 지키지 않았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그 심각성이 더욱 크게 다가오네요. 이는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생명을 담보로 한 무모한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만연한 불법 의료 행위의 어두운 그림자를 여실히 드러낸 것 같아 많이 놀랐답니다. 이런 위험한 일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 사회의 의료 인식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반증하는 것처럼 보여요. 면허 없는 사람에게 소중한 몸을 맡기는 것은 결코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