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4m61
주사이모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든 비극이랍니다
감염 위험은 물론이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에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유명인이라는 박나래 씨의 지위 때문에 이 사건이 더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자칫 불법 시술에 대한 그릇된 환상을 심어줄까 봐 걱정이 앞서네요. 향정신성 약물이 왜, 어떤 목적으로, 비의료인을 통해 주입되었는지 그 배경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전 용량조차 지키지 않았을 가능성은 시술자의 의학적 지식 부재와 무책임함을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이 아닐까 싶어ㅇ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