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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 약물이 어떤 경위로 비의료인의 손에 들어갔는지, 그 유통 경로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조사가 불가피합니다.
안전 용량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비의료인에게 향정신성 약물 주사를 맡겼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위험천만한 일이에요. 비의료인의 무분별한 의료 행위를 묵인하는 것은 결국 사회 전체의 의료 시스템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처럼 법적인 문제는 물론 윤리적인 문제까지 야기하며, 의료 직군의 전문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죠. 대중의 인기를 얻고 활동하는 공인이 불법 의료 행위에 엮였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줬을 것 같아 저도 안타까운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