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떤 기준으로 '응급'을 판단하죠

 '응급 환자를 판단할 권한은 의료진에게 주어지며, 세부 기준까지 법에 규정돼 있지는 않다'는 부분은 문제아닌가요?

의료진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동시에, 환자의 입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응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잖아요. 누가 어떤 기준으로 '응급'을 판단하고, 그 판단이 잘못되었을 때의 책임은 누가 지게 될까요? 이 모호함은 왕진 서비스의 접근성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요. 응급상황을 판단하는 주체가 의료진이어야 한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조차 없다는 게 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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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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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닌가 싶어요
    핑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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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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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씨 사건은 비단 한 연예인의 일탈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의료 전문가 존중 부족이라는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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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시 제대로 했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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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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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용량 미준수 의혹은 해당 비의료인의 의학 지식 부재를 넘어, 환자의 생명 존중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얼마나 결여되어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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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판단 기준이 모호하면 결국 현장만 혼란해지죠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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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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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의 일탈로 가볍게 볼 것이 아니라, 불법 왕진 서비스가 근절되지 않는 현실에 대한 강력한 비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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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박나래 씨 사건은 비단 한 연예인의 개인적 일탈로 보이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의료 전문가 존중 부족이라는 현상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저는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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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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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이자 방송인으로서 그녀가 보인 행동은 대중에게 매우 그릇된 신호를 줄 수 있어 심히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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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나#sE8L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조차 없다는 게 좀 놀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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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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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인이 불법 시술을 이용했다는 사실은 대중의 모방 심리를 자극하여 또 다른 불법 의료 행위의 유행으로 이어질까 저는 매우 깊이 염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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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편리함'이라는 명목으로 면허 없는 자에게 몸을 맡기는 것은 의료의 근본적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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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작성자
      '비밀리에 하면 괜찮겠지' 식의 잘못된 인식이 확산될 위험을 박나래 씨 사건은 분명히 내포하고 있다고 저는 경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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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RuA9
    잘못되었을 때의 책임은 누가 지게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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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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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적 지식이 전무한 사람에게 향정신성 약물이 포함된 주사를 맞았다는 것은 무지에 기반한 무모한 결정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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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의사 판단이래요 근데 의사들은 멀쩡한 사람이 왕진요청하면 안가려할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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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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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의료인의 무분별한 의료 행위를 묵인하는 것은 결국 사회 전체의 의료 시스템을 뿌리째 흔드는 것과 다름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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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그런 거는 조금 기준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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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작성자
      향정신성 약물에 대한 대중의 무지와 안일한 태도가 이러한 불법 시술이 계속해서 번성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성찰해야 합니다.